안전한 이용방법

관리자 2018.08.23 15:11 조회 수 : 32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SNS)와 피싱의 합성어로 애초 웹사이트 링크를 문자메시지에 포함시켜 스마트폰 등을 해킹하는 행위를 의미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웹사이트 링크 등을 포함한 문자메시지를 보내 게임머니 등을 소액 결재하도록 유도하는 신종사기를 뜻한다. 신종사기 스미싱은 먼저 불특정 다수의 휴대전화에 결재가 되었다는 문자를 보낸다. 이를 본 주민이 항의차 해당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결재를 취소시켜 주겠다며 승인번호를 알려달라고 한다. 주민이 승인번호를 알려주면 그걸로 게임캐시를 구입해 현금으로 환전하는 식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프랜차이즈 식당의 할인·공짜쿠폰 문자를 보내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휴대전화를 해킹하고 결재하는 방법도 있다.

소액결재 피해규모는 보통 휴대전화 결재한도인 30만원 이내. 실제 지난해 12월 50대 주민은 소액결재가 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전화를 했다 29만원이 결재되는 피해를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러한 형태의 사기가 약 한 달 동안 세 건 신고 되었다. 옥천경찰서 지능팀 스미싱 피해 담당자는 "모르는 경우 아예 무시하는 게 좋고, 설령 연락을 하더라도 승인번호를 알려주거나 시키는 대로 입력해서는 안 된다"며 "평소 소액결재를 하지 않는다면 통신사에 연락해 소액결재차단